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당신이 떠난지 벌써 4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의 음성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몇일동안 인터넷을 볼 용기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멍하니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나요?
당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보이세요?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
당신을 위해 촛불을 들고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지낸 그 밤들...
봉하마을에서의 그 순수하게 웃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정말 너무나 그립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너무 슬픕니다.

내 나이 그리 적게 먹은 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2009/05/27 00:18 2009/05/27 00:18
TAG

RSS로 구독하시면 좀 더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열린기능 RSS로 구독하세요.

엮인글 주소:: http://www.windarea.com/trackback/120

- 댓글은 선물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