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산 올라가는 길
수리산 천주교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
비가 안오면 거의 매일 운동삼아 자전거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안양9동 수리산 입구까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을 지나서 맑은 수암천 계곡물이 흐르는 잘 포장된 도로를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시원하게 폐달을 밟지 않아도 시원하게 내려올 수 있는 이곳을 소개할까 한다.
수리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있어서 철책으로 막혀 있지만 그 주변으로는 경치도 좋고 조용하니 아주 좋다. 주말에는 산림욕장을 찾는 사람들로 조금 북적이지만 여전히 조용히 걷기 좋은 곳임은 틀림 없다.
대형 인공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둘러보고, 숲속의 작은 천주교회도 보고, 맑은 공기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수리산 병목안 입구~
바램이 있다면 주말에는 이곳의 차량 통행을 막았으면 좋겠다.
- 수리산 명칭 유래는 수리산의 빼어난 산봉의 방위가 마치 독수리같아 "수리산"이라 하는 설이 있고, 또 신라 진흥왕 때 창건한 현재 속달동에 위치하고 있는 절이 신심을 닦는 성지라하여 수리사라고 하였는데 그 후 산명을 "수리산"이라 칭하였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조선조 때에는 왕손이 수도를 하였다하여 "수李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성례 마리아의 집. 윗쪽으로는 외곽순환도로가 있다. 저 도로는 수리산을 관통한다. 실제로 수리산에 올라가서 있으면 고요함과는 거리가 먼 자동차 소음이 24시간 들린다. 도로를 달릴때는 몰랐지만 산에 올라가보니 소음이 어느정도로 심한지 알 수 있다.

최프란치스코 성지로 올라가는 길. 이 십자가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성지가 나오고, 예수의 십자가 행적의 길이 재현 되어 있어 순례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다음에 좀더 좋은 사진으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최경환 성지를 뒤로하고 조금더 올라가면 이러한 길이 나온다. 군대 차량, 일반 차량등이 드나들어서 한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올라가는 도중 더워서 깨끗한 계곡물에 잠시 세수~

드디어 산림욕장 입구 도착. 여기서 더 올라가면 군부대 입구가 나온다. 이제 다시 하산. 올라갈 때는 힘들게 올라왔는데 내려갈때는 5분이면 끝.

PHOTOGRAPH BY LEE. DEOK-YONG
COPYTIGHT ⒞ DUGONG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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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 대처하는 방법 - 더공 -
수리산, 최경환 성지, 최프란체스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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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최경환 성지, 최프란체스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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